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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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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234회 작성일 19-07-1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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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희비는 대개 인간관계에서 온다. 기대감을 높이면 가족끼리도 갈등하기 십상이다. 아픈 가족이 다른 가족을 힘들게 하는 까닭도 편안한 관계이다 보니 요구하는 게 많아서다.


  카톡 하나만 해도 바로 답장이 오지 않으면 관계를 생각한다. 내가 이것밖에 안 되나. 경조사에 많이 나가면 일이 중심인지 경조사가 핵심인지 의심이 드는 인생이 된다.


  나이 들수록 관계에서 상대 바꾸기보다 나를 바꾸는 게 쉽다. 내가 글 쓰는 형태도 그렇다. 문체가 수십 년 굳었는데 그것을 바꾸려고 하면 나와 또 다른 나가 대립한다. 자아끼리도 관계를 맺는데 그것을 불편하게 하면 내적 갈등이 일어난다. 그래서 가족이 내 문제가 다소 딱딱하다는 지적을 받으면서도 잘 고치지 못한다.

  관계도 사전에 준비하면 좋다. 노년에 황혼이혼하지 않으려면 신혼 때 못지않게 서로 사랑하고 믿어야 한다. 대체로 늙은 사람일수록 남자가 변해야 하며 젊은이는 서로 조화를 이루면 된다. 어떤 경우든 사랑은 상대를 존중해야 할 수 있다. 기본이 빈약하면 높은 탑을 쌓을 수 없듯이 사랑도 바탕이 약하면 깊은 인간관계를 맺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부부를 포함해도 세상에 마음을 열어놓고 대화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사람이 즐비하다.


  그렇다면 인간관계에서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것도 괜찮은 길이다.


  여러분의 인간관계는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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