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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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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21-02-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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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채가 과다하고 그 증가속도도 빨라 위험하다는 신호가 나온다. 2004년 300조이던 가계부채가 작년말에는 1700조를 넘겼다고 한다. 16년 만에 5배 이상 오른 수치다. 그 사이에 소득과 자산이 부채에 크게 못 미치는 사람은 부채 관리에 들어가야 하리라 본다. 은행이 돈줄을 쥐는 것도 가계대출을 불안하게 바라본다는 뜻이다.

  가계부채 이자가 한 해에 34조쯤인데 이자가 조금만 올라도 가정 경제에 대한 영향을 주고, ​연체율이 올라갈 상황이라 한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고 한국도 그리하여 기준 금리를 떠나 되도록 부채를 줄이는 게 슬기로울 듯하다.

  국가든 개인이든 경제​가 어려워지면 부채가 폭발하기 일쑤인데 코로나19영향도 있으나 문재인 정부는 국채를 지나치게 많이 늘린다. 국채로 그 자금을 마련하니 국채 금리에 영향을 주어 실질 금리를 끌어올린다. 따라서 가계 부채를 많이 지고 있는 경우라면 최우선적으로 부채 관리에 들어가야 다른 외부 악재가 생겨도 버틸 수 있다.

  자산과 소득을 5분위로 나누면 최하위층은 자산이 없다고 한다. 그들 자산이 마이너스​ 177만 원 정도라는데 이전보다 악화한 상황이라 한다. 그런 상태에서는 생활하면서 빚을 줄이기 힘들다. 특히 코로나의 영향을 직접 받는 자영업자나 그런 업종에 근무하는 사람은 생활을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럴 경우에는 부채 증가 속도라도 완화해야 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을 수 있다. 백신 효과가 나타나 점차 실물경제가 살아나기 바랄 뿐이다. 그런 기대를 갖고 살며 고비를 넘는 수밖에 없다.

  국민연금을 담보로 하여 부채를 얻는 노인도 많아진다고 한다. 수백 만​ 원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자녀나 친인척에게 손을 벌릴 수 없는 경우에 미래 연금을 담보로 소액을 빌리는 제도를 이용한다. 65세 이상 가운데 각종 연금을 타는 사람이 절반 정도이니 그들은 그렇게라도 비상 사태에 대비한다. 빚이기는 하나 연금으로 갚으며 다른 부분을 긴축하는 전략이다.

  가계부채가 GDP 100퍼센트에 육박하여 이자가 오르면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한다. 이럴 때는 빚을 얻어 투자하는 일은 삼가야 할 것 같다. 유동성이 너무 많아져 자산에 거품이 끼었다고 하는데 투자 적기가 넘으면 수익을 내기보다 손해를 보기 쉬운 까닭이다. 선택은 자유요, 자신이 책임지면 되지만 대형 투자라면 이리저리 알아보고 되도록 빚은 적게 얻는 게 좋다. 부동산이나 주식에 대해 말하는 사람 가운데 믿을 만한 사람을 골라 정보를 얻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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