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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에 앉은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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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1-04-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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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기준으로 가계부채가 1998조 3,000억이란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1924조 5,000억 원을 넘는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1.1%로 OECD 31개 회원국 평균 부채 비율 68.1%를 크게 웃돈다.

  문제는 부채 증가 속도다. 최근 5년 부채 증가 속도가 18%포인트로 OECD 최고다. ​그 사이 GDP는 10%포인트 성장했으니 빚이 크게 늘어났다. 과도한 가계 부채를 짊어졌으니 상환이 가능한지 걱정해야 한다. 여기저기서 가계 부채발 금융위기를 경고하는 게 엄살이 아니다.


 가계부채, 기업부채, 국가부채를 더하면 6,000조가 넘는다. 1인당 1억 2,000만 원(?) 이상의 부채를 감당해야 한다는 말이다. 숫자 개념이 약해 맞는지 모르나 과연 이런 상황을 안고 국가가 제대로 굴러갈지 모르겠다. 국가부채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과도하게 늘려 인구구조를 볼 때 위험하다. 미래 세대에게 부채를 상속하며 권력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난다. 2030세대가 이번 4.7보궐 선거에서 야당을 많이 밀어준 데에는 이런 영향도 컸으리라 본다.


  개인으로서는 빚을 한 푼이라도 줄여 가족의 안전을 도모하는 게 최선이다. 빚으로 만든 탑은 허망하게 무너지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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