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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덫

투자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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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21-03-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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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채무자가 423만 명이요, 그 채무규모가 518조쯤 된다고 한다. 다중채무자란 3개 이상의 금융기관에 빚을 진 사람을 말한다. 그러니 1인당 1억 2천 만 원이 넘는 빚을 3개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얻은 사람이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의 10%도 넘는다.


  다중채무를 지는 경우야 여러 가지이겠으나 그 가운데 빚투 이른바 빚을 얻어 투자한 사람도 있다. 그들은 요즘처럼 시장 금리가 오르는 때일수록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더 이상 빚을 늘리면 안 되고, 최근에 고점에서 집을 사거나 주식을 사는 등 투자한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빚을 늘리는 일이 되기 쉽고, 투자 자산이 하락하고 이자가 오르면 빚더미 위에 앉기 일쑤다.


  살아보니  빚을 얻어 남 따라 투자하는 사람은 다수가 대박이 아니라 쪽박을 차고 살았다. 본인은 투자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위험한 도박인데 뜻밖에도 그런 사람이 많다. 고수들이 돈을 벌면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의 말을 듣고 투자 끝자락에 투기판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투자 지식이 견고하고 투자 철학이 튼튼하며 시장을 읽는 힘이 있어야 투자에 성공한다. 특히 주식이 그런데 그래서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다중채무자 가운데 최근에 빚을 얻어 주식시장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나는 주식이 한 주도 없으나 40여 년 그 세계의 흐름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한다.


   투자를 하더라도 미국의 시장금리를 지켜보고, 한국의 시장금리를 살피며 되도록 빚에 의존하하지 않고 해야 한다. 빚이 불어나면 평상심을 잃어 현실을 직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현실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사람이 이기는 시장은 없다. 그들이 세계적인 고수들이 득실대는 주식시장에서 돈을 따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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