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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가운데 누가 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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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2-09-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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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권은 모든 국가라 바라는 바다. 패권을 행사하는 나라가 그 권한을 알아서 내려놓은 사례는 없다. 일등은 이등이 덤빌 때 그냥 두지 않는다. 미중의 대결은 패권의 쟁탈전이자 중국이 부상하자 미국이 손을 보아주는 일이다. 


  미중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내가 보면 중국은 미국의 적수가 안 된다. 국민 전체 소득은 중국이 차고 올라오지만 그것은 중국 인구가 미국 인구의 세 배가 넘으니 그렇다. 국민 개인별 소득을 보면 중국은 미국의 20%정도나 될까. 


  중국은 결함이 많다. 공자는 그들의 애증 대상인데 일대일로 사업을 하면서 각국에 공자학당을 차려 중국 정신을 펴는 것을 보면 공자를 여전히 섬긴다. 미국은 기독교를 신봉한다. 다시 말해 중국은 상하질서를 중시하고, 미국은 평등과 자유를 선망한다. 이념적으로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며,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다. 따라서 중국은 통제가 기본이요, 미국은 시장을 존중한다. 


  현재 군사력에서 미국이 중국을 압도한다. 군사비 지출에서 미국이 중국의 3-4배에 이른다. 중국은 또한 교육에서 미국의 전수가 안 된다. 중국에 북경대와 청화대가 있다고 하나 중국은 미국에 유학생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 가운데 하나다. 미국은 중국에 유학을 많이 가지 않는다. 그만큼 미국은 중국보다 교육경쟁력이 막강하다.  


  중국인은 관시, 곧 관계를 중시하는데 이는 법률보다 사적 관계를 따른다는 말로 그만큼 부정부패가 판친다는 말이다. 이는 합법과 합리를 따르는 미국과 대조적이다.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자 중국은 돌변하여 관계를 악화시켰다. 이런 나라와 정상적으로 경제와 외교를 수행하기 어렵다. 문재인 정권 아래서 외교나 경제에서 미국을 불편하게 했지만 미국이 중국처럼 보복한 경우는 없었다. 이래서 괜찮은 나라는 중국에서 발을 빼고 있다.  


  중국은 허풍이 세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허약하다. 아편전쟁, 청일전쟁, 만주사변, 중일전쟁 등에서 한국인은 대부분 중국의 승리를 에측했으나 결과는 중국의 참패였다. 그래서 중국은 영국과 일본에게 영토를 빼앗겼다. 일본은 만주를 오랫동안 통치하고, 대만을 식민지로 다스렸다. 하지만 중국은 일본을 점령하기는커녕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중국은 미국이 아니라 일본에게도 세 번이나 굴욕을 당했다. 지금도 일본이 무장하면 중국은 일본을 이기기 힘들다. 그런 중국이 미국에게 덤비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지금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상한 듯하나 그 또한 허장성세가 많다. 부패와 부정을 생각하면 그들의 통계는 믿을 게 못 된다. 미국의 시장경제를 중국의 통제경제가 못 이긴다. <손자병법>에 따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을 숭상하여 거짓말을 많이 하지만 미국은 그 허세를 잘 안다. 그래서 중국이 겁을 주면 웃는다. 얼마 전에 중국이 엄포를 놓았지만 미국의 팰로시는 대만을 보란 듯이 방문했다. 미국의 80대 여성 정치인이 중국 시진핑의 경고를 무시했다. 미국은 그런 나라다.


  중국은 15개국 정도와 국경을 접촉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강국이 많으며 그 대부분과 대립적이다. 그런데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등은 핵을 보유하고 있다. 핵을 보유하지 않은 베트남만 해도 중국이 우습게 보기 힘든 나라다. 그만큼 중국은 대외 전쟁은 수행하기 힘들다. 원정 전쟁을 수행할 능력도 없다. 항공모함이 두 척 있다고 하나 미국 항모에 비교하면 장남감 수준이다. 미국처럼 원정전을 두 군데서 수행하는 일은 꿈도 못 꾼다. 일본은 제2차 대전 때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상대했다. 그런 일본과 싸워 참패한 중국이 지금이라고 대단할 것으로 기대할 수 없다. 


  자고로 중국은 내부에서 쓰러졌다. 지금도 소수 민족은 불만이 많다. 신장 지역 등이 특히 그렇다. 반면, 미국은 이민족이 이룬 나라이나 내부 갈등이 중국보다 적다. 


  중국 유학파 가운데 중국 찬양자가 많다. 물론 미국 유학파 중에 미국 전도사도 많다. 그들은 제 눈에 안경으로 중국과 미국은 본다. 내가 아는 역사와 문화를 관통해서 볼 때 중국은 아직 미국의 적수가 된다. 중국은 상생의 이치를 저버리는 데다, 초기에는 상대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다 조금 힘이 생기면 이내 지배하려 든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인심을 잃었다. 특히 한국은 옛날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 제후국 정도로 본다. 시진핑은 황제를 자처하며 미국과 대결할 듯이 행동하나 겁 먹은 개가 짖는 격이다. 3연임을 앞두고 정치 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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