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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계획은 왜 작심삼일이 되기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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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0-01-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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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가 되면 많은 계획을 세운다.작년에 이루지 못한 꿈까지 더하여 무리하게 목표를 설정한다. 그런데 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계획을 포기하는 수가 많다. 왜 그런가.

  새해 꿈은 대개 이렇게 짠다.

  세상  분위기에 편승하여 계획을 세운다.

  다른 사람을 보고 도달점을 정한다.

  자신을 과대평가한다.

  일년을 과장한다.

  감정에 휩싸여 무리한 목표를 세운다.

  생각하면 자기 심신의 습관이 바뀔 줄 안다.

  그 동안에 못한 일을 한 방에 얻으려 한다. ​

  이러다 보니 남들이​ 그만두면 별 부담도 없이 포기한다. 며칠 계획이 어긋나면 이전 습관으로 돌아가 내년을 기약한다. 그렇게 십년 이십년 살다 보면 계획해야 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목표도 없이 한 해를 맞고 한 해를 보낸다. 그러다 세상 떠나는 날을 맞는다.

  소원을 성취하려면 개인적인 계기가 절실해야 하고, 그것이 내부에서 나와야 하며, 일관성 있게 ​작심삼년해야 한다. 이것이 어려워서 성공한 사람이 드문 것이다.

  우리 모두 이런 자세로 살아 올해 섣달 그믐에는 열매를 보며 흐뭇하게 웃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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