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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오래 살려면 새로운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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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19-10-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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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7일에 유튜브를 시작하여 오늘로 석 달 보름이 되었다. 그동안 여러 번 사표를 쓰고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느낀 바지만 역시 현실은 생각과 다르다. 구독자 백 명은 시작하면 바로 모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지금껏 80명에서 한 명이 부족하다. 현실은 늘 생각과 다르다.

  그러나 위기를 거치며 새로운 일을 하면 그만큼 세월이 느리게 가고 그에 따라 오래 사는 셈이 된다. 생각하면 유튜브 동영상 표시도 몰라 아내에게 물어가면서 했으니 처음부터 잘되기를 바란 것은 무리였다.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그 사이 그만두지 않고 오늘까지 한 일도 다행이다.


  100일이 조금 넘었지만 방송을 시작한 지가 삼년도 넘은 듯하다. 그 시간에 많은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남의 유튜브 방송을 많이 듣고 나이 예순 넘어 나보다 어린 선생들에게 한 수 두 수 배우면서 더듬더듬 유튜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기계치이다 보니 아내에게 몇 번 가르쳐도 모른다는 구박(?)도 몇 차례 들었다. 이제는 촬영에서 편집까지 8할은 내가 하니 또 다른 세계를 배운 셈이다.


  지금까지 훈장 노릇을 많이 하다 보니 유튜브에서도 꼰대처럼 굴어서 유익을 떠나 재미가 없으니 방문객이 적은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 그 동안 올린 25개의 동영상을 분석하고, 시간은 줄이고 재미와 유익을 늘리려 하는데 천성과 기질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니, 바꿔야 살아남을 터니 열심히 노력하여 방송 성격을 바꾸겠다.


  당신도 새로운 일을 하여 이 가을에 탄력을 받고 내년에는 질주하기 바란다. 위기에 새로운 일을 하면 조금만 좋아져도 신나게 나가니 지금이야말로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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