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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1-06-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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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는 전주에서 아동병원은 한 군데를 보았고,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수십 곳을 보았다. 얼마 전에 여성 합계출산율이 0.88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을 거리를 다니면서도 실감한다. 나라가 급속하게 늙어간다는 이야기다.  


  전라북도 상황을 보니 노인인구가 20%를 넘긴 곳이 여러 곳이다. 내 고향 진안도 그렇다. 58년 개띠인 나도 몇 해 있으면 65세가 넘으니 노인에 들어간다. 이른바 베이비 부머가 노인이 되면 한국의 노령화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이런 사태를 생각하면 문재인 정부가 국채를 많이 늘려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두렵다. 당장 두 아들의 어깨를 보면 안타깝다.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여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나 문재인과 그 측근들을 보면 경제 개념과 애국 정신이 적은 것 같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국가 부채를 월등하게 많이 늘렸다. 미래 소득을 위해 해놓은 일이 거의 없다는 차원에서 재앙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기업을 괴롭혀 사업을 하기 힘들게 하여 나라 살림이 펴질 것 같지 않다. 나라가 빨리 늙어간다는 것은 사실인데 국채가 내년이면 한 사람당 2,000만 원에 이른다 하다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개인 부채와 기업 부채를 더하면 나라의 모든 빚이 6,000조를 넘는다고 한다. 나는 그 숫자를 실감하지 못하며, 개인들이 개인 부채와 기업의 차용금을 갚고 나라 빚까지 갚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인은 고생을 많이 했는데 현세대에게 봉양을 받지 못해 미안하고, 아동은 편안하게 자라지만 앞으로 개인과 국가의 빚에 시달릴까봐 안타깝다. 


  정치인은 입만 열면 나라를 생각한다고 하는데 임기만 넘기고, 정권을 다시 잡을 생각만 하는 듯하여 크게 아쉽다. 국민들이 눈을 똑바로 뜨고 여야를 떠나 나라를 제대로 이끌 사람을 뽑아야 선인들이 피땀으로 일으킨 나라가 넘어지지 않을 터이다. 이전처럼 달라지 못한다 해도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려면 정치수준이 올라가야 하는데 그 열쇠가 국민 손에 있다. 정치 수준은 국민이 좌우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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