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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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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19-12-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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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살다 만나

한 집에서 같이 산지 32년 째

너도 우리와 20년 넘게 함께했지.

그 또한 인연이라

떠나 보내며

사진 한 장 남겼다가

여기 싣는다.

네 가는 곳

어디인지 모르나

우리 속내 알고

내 몫을 넘치게 한 일에

감사하며

좋은 곳에 가서

멋지게 부활하여

또 다른 모습으로

누구를 만나든

잘살기 바란다.

또 모르지

우리 집에서 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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