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게 묻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2-12-11 17:10 본문 농부는 열매로 말한다.사람 또한 열매로 가늠한다. 올해는 뭔가 보여주려고 심고 가꾸며 나름대로 뛰었는데겨울 머리에서 돌아보니거둔 열매가 안 보인다.나무야, 너는 어떻게해마다 풍성한 성과를 내놓느냐. 목록 이전글겨울을 보며 22.12.11 다음글꽃과 몸 22.12.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