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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19-11-2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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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을 만든 저커버그는 정작 페이스북을 안 한다고 합니다 . 스마트폰을 만든 잡스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업한 빌게이츠는 자신을 키운 건 도서관이라고 하며 독서를 강조합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8,000여년 이전까지만 해도 문자 없이 살았다고 합니다.​ 활자가 생긴 지는 칠백 년도 안 되니 일반인들이 문자로 소통하게 된 지는 얼마 안 됩니다. 한국의 활자는 사찰이나 궁궐에서 특수한 사람만 보았지요. 조선시대만 해도 대체로 필사라 하여 베껴 쓰는 게 일반적인 기록문화의 전파였습니다. 보통 사람은 조선시대에도 말을 주고받으며 살았습니다. 영화가 1895년 최초로 등장했으니 영상문화는 한 세기가 조금 지났고요. 전화로 음성통화를 한 지도 얼마 안 됩니다 .문자나 영상을 일반인이 주고받게 된 적은 최근의 일입니다.

  요컨대 인간은 음성언어와 문자언어로 문화를 구축했으며 따라서 학습기반은 문자입니다. 그것도 책을 통해 문자문화를 습득합니다. 아직까지 인간에게는 서적의 문자가 익숙하다는 말이지요.

  저커버그는 대중과 소통​하면 일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가 스마트폰에 빠지면 공부를 못하여 자신처럼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없다고 보아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않았을 거고요. 빌 게이츠는 독서와 인터넷 문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보았지요.


  그렇다면 우리도 매체 다이어크, 특히 영상 다이어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사고력을 증진 내지 유지하여 창의적인 사고는 못해도 일상에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을까요.


  현재 한국 유튜브 시청자가 3,300만 정도라고 합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유튜브를 시청하여 그 사용시간이 네이버를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영상은 여러 감각을 이용하여 감상하므로 그만큼 사고의 여지가 줄어듭니다. 쉽게 말해 자극적인 감각이 도와주므로 독서할 때처럼 생각하며 감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용을 안 하면 두뇌기능은 줄어듭니다. 바로 영상에 빠지면 사고력에 문제가 생겨 학습능력이 저하하므로 천재 발명가들은 자신과 자식이 정작 자신이 만든 것을 삼갔던 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신 견해는 어떤가요.


 이런 측면을 고려하여 당신도 매체 특이 영상은 적절하게 감상하여 인생을 멋지게 성형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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