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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여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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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성형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19-05-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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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대림동 여경 사건을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 주취객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여경이 남경을 돕기는커녕 짐이 되었으며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도 여경이 혼자 할 생각은 안 하고 주위에 있는 남자를 불렀다는 것이다.

  이것이 여경 무용론으로 번지는가 하면 경찰 채용에서 남녀의 신체검사 기준이 달라서 생긴 문제라고 한다.​ 경찰뿐 아니라 여자들의 근무 형태가 그렇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얼마 전에는 교통사고 현장에 여경 넷이 도착했는데 ​사고 응급처지는 안 하고 "어떻게, 어떻게"만 외쳤는데 일반인 남자가 조치를 했다는 동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이 여경의 무능을 질타한 적이 있다.


  일반인은 물론 남경도 여경의 근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같이 일하는 입장이라 비판하지 못할 뿐이다. 남경이나 의무경철들이 여경의 능력을 높게 보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을 보면 여자가 경찰로 근무하는 게 적절한지를 고민할 때다.


  근력보다 뇌력을 쓰는 일이 많은 부서가 있으니 제한된 부서에서는 여경이 남경을 추월할 수 있으나 현장 출동에서는 여경이 남경보다 뒤지는 것이 당연하다. 남녀차별이 아니라 인간이 진화생물학적으로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곧 남녀의 물리력 차이를 빼면 남녀는 비슷하다. 남자는 여자보다 키가 크며, 근력도 세다. 그래서 경찰이나 군인, 소방관처럼 근력이 중요한 일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유리하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런 차이를 무시하고 정치적인 데 눈이 멀어 여경을 늘리다 보니 이런 사태가 생겼다.


  같은 비용이 든다면 효율적으로 사람을 뽑아야 한다. 그런데 정치꾼들은 경제적인 측면이나 치안은 생각하지 않고 특수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찰마저 약화시킨다. 이러다가는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경찰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온다. 여경들이 출동하여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런 측면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경찰 내부에서도 치안 약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


  물론 남녀 구분 없이 체력을 시험하여, 필기점수와 더해서 뽑는다면 문제가 줄어들 것이다. 근본적으로 여자가 불리하지만 업무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선진국에서도 현장 치안을 대부분 남자가 맡는다. 대신 경찰 사무나 경찰 행정, 전산 등 여경이 일할 수 있는 분야도 많다. 직종으로 보아서는 여자가 교직과 간호직에 많이 나가지만 그곳에서도 근력이 강한 남자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교직에서는 지나치게 여자가 많은 현상을 걱정하며, 남자 간호사도 늘어나는 추세다. 여경의 숫자도 그런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데 무능한 정치인들이 표를 너무 의식하여 치안 전체를 불안하게 만든다.


  내 생각은 이렇다.

  당신 의견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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